'자기야' 사이판특집 19禁 얼마나 강하길래?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21 08: 21

스타 부부들의 결혼 생활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냈던 ‘자기야’가 이번 사이판 해외 특집서 시청 연령을 19세로 높여 19금 토크를 펼친다.
 
22일에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사이판 특집의 주제는 다름 아닌 ‘한 때, 우리 부부도 뜨거웠다!’로 스타부부들의 격렬하게 타올랐던 순간을 그 내용으로 다뤘다.

이에 자리한 부부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토크로 사이판 녹화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라 결국 19금 편성을 받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탤런트 이유진의 남편, 김완주는 아내 이유진과 연애시절 3일 동안 두문불출하고 잠수를 탔던 사연을 공개해 자리한 다른 아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 기세를 몰아 주영훈-이윤미 부부 또한 첫 키스의 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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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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