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가인, 생일 맞아 멤버들과 '민낯 생파'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과 제아가 함께한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제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아 가인 생일파티. 나르샤 미료가 눈물나게 축하해줬어요. 사랑한다 얘들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아와 가인이 케익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이 한데 모여 민낯을 가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보기 좋다. 생일 축하한다", "훈훈하다. 컴백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와 가인은 각각 지난 18, 20일에 생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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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