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거품이 노폐물은 닦아주고 피부의 보습막은 촉촉하게 유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에서 ‘딥 클린 울트라 폼 클렌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러운 거품으로 모공 속까지 말끔하게 딥 클린을 해주고, 클렌징 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철이 지나고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기 쉽기 때문에 어느 때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스킨케어의 첫 단계로 꼽히는 클렌징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 하지 않으면 보습 제품만으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지키기 어렵다.
뉴트로지나에서 새롭게 선보인 ‘울트라 폼 클렌저’는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해 주고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 주는 것은 물론, 피부 보습막을 유지해 줘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해 준다고 한다.
또한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나오는 셀프 포밍 형태의 클렌저로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없이 닦아 준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