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용, '득점엔 성공했는데 괴롭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1 19: 40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롯데 황성용이 김주찬의 선제 1타점 적시타에 홈에서 슬라이딩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과정에서 SK 정상호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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