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대행, '오물 투척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1 21: 38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에서 SK 박진만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자 흥분한 관중이 작은 병을 그라운드에 던졌다. 이에 이만수 감독대행이 나광남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