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탈환' 이만수 감독대행, '되찾은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1 22: 07

SK가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최동수의 역전 결승타와 박진만의 2타점 쐐기타 등 장단 10안타를 앞세워 6-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후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승리를 거두고 미소지으며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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