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윤빛가람, '우리가 해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1 22: 14

한국은 21일 오후 8시 창원축구센터서 열린 오만과의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서 윤빛가람과 김보경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만 올림픽대표팀과의 상대 전적서 3승으로 앞서게 됐다.

 
경기 후 대한민국 김보경과 윤빛가람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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