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군사재판을 받던 육군 본부 앞에서 콘서트, 감회가 새로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22 11: 53

심수봉의 디지털 싱글 ‘나의 신부여’ 발매 및 불후의 콘서트 ‘THE 심수봉 심포니’ 관련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리아카페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중 심수봉이 30년 전에 군사재판을 받던 육군 본부 앞에서 콘서트 열어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