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채림과 주얼리쇼 피날레 장식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22 16: 58

중국내에서 신(新)한류로 급부상중인 박해진이 채림과 함께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중국 진출 기념 ‘상하이 김정주 주얼리쇼’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26일 상하이의 티엔바오롱에서 열리는 쇼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많은 스타를 놓고 고심하던 중 뮈샤는 ‘에덴의 동쪽’과 ‘소문난 칠공주’로 중국내 탄탄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드라마 두 편이 호남위성에서 방송돼 올 하반기 중국내 최고의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박해진을 선택했다.

이미 박해진은 일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만큼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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