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발랄' 롯데 치어리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2 22: 04

롯데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7회 터진 '빅보이' 이대호의 달아나는 스리런포와 선발 송승준의 6⅓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12-2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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