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박수치니 손이 부었네" 깜찍 미모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23 08: 09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승연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스케줄 종료! 1위~ 기분 좋아서 '폭풍 박수' 쳤더니 손이 '뿅' 부었는데 카라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내일도 달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밝게 웃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소두 종결자", "귀여워 죽겠네", "1위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신곡 '스텝'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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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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