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유한준, '빨리 들것을 가져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3 19: 15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유한준이 삼성 박석민의 타구를 잡아내며 펜스에 충돌,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다. 권영철 1루심이 들것을 요청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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