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김수경, '740일 만의 승리 도전은 물거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3 20: 12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1사 1,2루에서 넥센 선발투수 김수경이 강판당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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