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20골 이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24 17: 29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백승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 전반 데얀이 경기 첫 골을 터트린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친구이자 동기로 축구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영광을 나눈 최용수 FC 서울 감독대행과 대전 시티즌의 유상철 감독이 사령탑으로는 첫 맞대결로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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