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견제사와 함께 날아간 4강의 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24 21: 13

SK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최동수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올려 7-6으로 신승했다.
 
9회말 무사 1루 LG 이진영의 타석때 1루 주자 이택근이 견제사 되고 있다. LG 이날 패배로 4강 탈락이 확정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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