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NPB 커미셔너, 구본능 KBO 총재 예방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1.09.25 10: 24

일본과 한국 프로야구의 두 총재가 만난다.
일본야구기구의 총재격인 가토 료조 커미셔너가 오는 27일 오후 3시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를 만나기 위해 KBO를 찾는다.
양국의 총재는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5층 총재실에서 회동을 갖고 한일 양국의 야구계 현안과 우호증진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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