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SK 김광현이 LG 박용택의 내야땅볼 타구를 재빨리 잡아 1루로 송구하고 허벅지를 만지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용택은 1루에서 세이프. / jpnews@osen.co.kr
'김광현, 부상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5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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