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 세번째 탈락자가 나왔다.
25일 방송된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봉선팀의 멤버 송영민이 세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강하이, 황경진에 이어 결정된 세번째 탈락자에 같은팀의 멤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빅토리' 도전자들은 매주 소화해야하는 댄스 미션과 식탐을 참아가며 매주 몰라보게 감량을 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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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