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우승 1순위 투개월이 아니라고?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9.26 07: 15

Mnet '슈퍼스타 K3' TOP 9 본선 참가자들이 꼽는 최고의 라이벌이자 우승후보는 울랄라세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스타 K3'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에게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투개월, 김도현, 이건율, 이정아 등이 울랄라세션을 '슈퍼스타 K3'의 우승자로 예상했다.
또한 우승 후보를 특별히 지목하지 않은 신지수, 크리스 고라이크리는 라이벌로 생각하는 멤버로 울랄라 세션을 꼽았다. 울랄라세션이 후보자들 사이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김도현은 민훈기, 민훈기는 크리스 고라이크리, 크리스는 크리스티나와 울랄라 세션을, 이건율은 투개월을 라이벌로 지목했다.
한편 TOP 10 예리밴드 빈자리는 헤이즈와 버스커버스커의 경쟁을 통해 채워지며, 오는 30일 본선무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매주 탈락자를 선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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