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집값보다 비싼 손목시계" 왜 찼나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26 11: 58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고가의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집값보다 비싸서 손목 흔들 때 '덜덜' 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나르샤는 팔짱을 끼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목에 찬 고가의 시계가 눈길을 끈다. 이 시계는 협찬 제품으로 무려 2,500만 원에 육박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니 정말 대박이다", "집 한 채를 손목에 둘렀군", "표정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신곡 '식스센스'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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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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