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83cm의 배우 이정진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정진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뭐니? 키 좀 더 커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이정진은 커다란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 정말 귀엽다", "꼬꼬마가 됐네", "다리 좀 키워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진은 유선동 감독의 영화 '대털'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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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