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날씨 좋아 산책 갈래" 살짝 무서운 눈빛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26 15: 59

연기자 윤승아가 산책 나가기 전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 산책가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검정 민소매를 입고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다소 강렬한 윤승아의 눈빛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하 네티즌은 "윤승아가 아닌 것 같은 느낌", "눈빛이 살짝 무섭지만 느낌이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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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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