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연수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검은색을 빼기 위한 탈색. 머리결 완전 상했다. 완성은 좀 이따가 보여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오연수는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불혹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완전 동안 미모", "꼭 보여 달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MBC 월화극 '계백'에서 사택비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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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