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S의 멤버 세미와 예원이 귀여운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예원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예전에는 우리 둘이 닮았다는 소리 참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다른가? 쥬얼리S의 세미, 예원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로 변신한 예원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세미가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둘이 정말 귀엽다. 예원이는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귀여운 듯", "둘이 닮아보이진 않지만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S는 지난 21일 신곡 '됐지 뭐'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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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