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담 나누는 NPB 가토 커미셔너-KBO 구본능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7 15: 48

일본야구기구(NPB)의 총재격인 가토 료조 커미셔너가 27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구본능 총재와 회동을 갖고 한일 양국의 야구계 현안과 우호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가토 료조 커미셔너와 구본능 총재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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