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검출 잠실구장, 선수들은 훈련에 구슬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7 16: 38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이 검출된 서울 잠실구장에서 27일 오후 두산 선수들이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갖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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