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리 다비도비치 감독, '물러설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7 19: 4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경기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 1-3으로 패한 서울은 홈에서 힘겨운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은 2차전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2골 이상 차이로 승리를 거둬야 4강전에 진출할 수 있다. 

 
경기 전 알 이티하드 디미트리 다비도비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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