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삼성에 우승 선물 쉽게 줄 순 없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7 20: 37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최준석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장원진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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