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광고 촬영 중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2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힘들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오늘도 달려야지. 열심히. 여기는 광고 촬영장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푸른색의 셔츠를 입고 입술을 내민 채 브이를 그린 모습이다. 특히 옷에도 가려지지 않는 비의 근육질 몸매에 눈길이 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우선", "근육질 몸매는 가려지지 않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내달 11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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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