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 귀티 흐르는 셀카 공개 '눈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28 08: 50

개그우먼 김지혜가 귀티가 흐르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대방출. 아무도 안본다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뽀연 피부와 귀티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예뻐졌다. 눈이 휘둥그레",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피부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김지혜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