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블라썸 비세토스'라인, 롯데백화점 본점 단독 판매
OSEN 최고은 기자
발행 2011.09.28 13: 30

독일브랜드 MCM이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블라썸 비세토스'라인을 오는 30일 선보인다.
 
블라썸 비세토스 라인은 독일 뮌헨에서 시작돼 현재에 이르는 MCM의 역사와 정통성을

브랜드 시그니처인 비세토스 소재에 반영해 화려함, 충만함, 젊음을 표현했다.
 
이번 새로운 백라인은 드로우 스트링 백과 드로우 쇼퍼백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오렌지나 브라운의 컬러 블로킹이 트렌디하고 경쾌하다. 미니 파우치가 포함돼 실용적인 드로우 쇼퍼백, 넉넉한 사이즈와 루즈한 실루엣의 드로우 스트링 백은 편안함이 특징이다.
 
MCM의 김영미 상품기획 본부장은 "VIP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한정 상품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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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C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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