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재생 효과까지 갖춘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Extra Repair Serum)'을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로션 타입의 텍스처가 특징인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은 사용감이 가볍고 부드러우며,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제품으로 보습과 탄력을 제공해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해주는 프라이밍(Priming) 세럼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을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의 텍스처와 수분막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제품은 30일부터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30ml, 14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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