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감독,'박종훈 감독과 즐거운 대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28 16: 53

28일 오후 대전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 시즌 마지막 선발등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LG와 한화의 막판 치열한 5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LG 박종훈 감독과 한화 한대화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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