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을 펼치는 블레이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28 22: 24

28일 오후 대전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이자 시즌 마지막 한화 홈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한 데 힘입어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5위 LG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클리닝 타임때 걸그룹 블레이디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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