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부부, 아동 인권 보호 행사 참석 '훈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29 13: 36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UN 청원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더 바디샵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아동 인권보호 운동에 동참했다. 이들 부부는 더 바디샵의 모델이기도 하다.
타이거 JK가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들 부부가 청소년 인권보호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팻말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좋은 일도 하고 정말 훈훈한 부부", "정말 보기 좋다. 가요계의 잉꼬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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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이거JK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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