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피부과,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탈모치료/모발이식 부문 수상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9.29 17: 37

맥스웰피부과(대표원장 노윤우)는 일간스포츠와 에이빙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탈모치료/모발이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맥스월피부과에 따르면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시장발전을 주도해온 기업 및 지자체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를 선정하게 된다.
이는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고 자치단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가치 상승에 기여할 목적으로 소비의 주체이자 유행을 창조, 선도하는 여성소비자가 직접 조사에 참여해 선정한다.

총 9000여 명의 여성 소비자들이 리서치에 참여한 결과, 맥스웰피부과는 탈모치료부문에서 34.9%, 모발이식부문에서 35.7%의 높은 점수를 받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맥스웰피부과는 모발이식을 포함한 다양한 탈모치료법을 갖추고 있어, 환자 개개인 별로 적절한 치료법을 안내해주며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수자기장치료인 헤어셀, 줄기세포 단백질 치료, 레이처치료, 비타민치료, 메조테라피 등 검증된 비수술적 요법은 맥스웰피부과의 자랑이다.
또한 맥스웰피부과의 퀵턴모발이식은 기존의 모발이식법이 지닌 한계를 크게 보완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맥스웰만의 5단계 특수처치와 관리를 통해 3~5일 내에 부기를 제거하고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게 했다. 최근에는 해외 유수병원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최신식 기술을 도입, 개인별 맞춤 모발이식을 제안하기도 한다.
노윤우 원장은 “내원하는 환자의 치료가 최우선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고통을 겪는 탈모인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의사의 몫”이라고 말하며 “맥스월피부과의 목표는 탈모치료의 발전과 환자들에게 정확한 탈모치료의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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