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협찬
OSEN 정치연 기자
발행 2011.09.29 17: 46

라운지 운영 및 의전차량 제공
[데일리카/OSEN=정치연 기자] BMW 코리아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8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을 공식 협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는 프레디 콜, 케틸 비외른스타드, 김나영, 최선배 등 국내외 최고의 재즈 음악가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자라섬의 풍경 속에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에 라운지 운영과 의전차량 지원 등을 통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BMW 라운지는 BMW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X3 xDrive 30d, X6 xDrive 40d, 그란투리스모 xDrive 등 BMW만의 첨단 사륜구동기술인 xDrive를 장착한 모델과 그란투리스모 30d 등의 의전차량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라섬 환경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 제작한 친환경 소재의 쓰레기 봉투 5만장을 방문객들에게 무료 배포해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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