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민낯으로 분식집 나들이 "잘 먹겠습니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30 07: 55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가 민낯으로 분식집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3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후드티셔츠의 모자를 뒤집어 쓰고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살짝 나온 웨이브 머리칼이 귀여워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새벽에도 떡볶이를 파는 곳이 있네. 맛있게 먹길", "모자쓰고 나온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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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홍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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