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침대에 엎드려 깜찍 2종 셀카 '투명 피부'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30 08: 22

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투명한 피부를 과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소연은 3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침대에 엎드려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쩜 피부가 저리 좋을까", "정말 귀엽다. 인형같은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11월 국내에 컴백하며 올해까지 일본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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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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