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첫 생방송 미션은..'작곡가 빅6 스테이지'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30 14: 01

 Mnet '슈퍼스타K3'가 오늘(30일) 오후 11시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첫 생방송 무대를 펼친다.
이날 생방송에서 본선 진출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명의 작곡가의 곡 중 1개 노래를 직접 선곡, 자신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녹여 끼와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룰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심사위원 점수 35%에 생방송 시청자 투표 60%, 온라인 사진 투표 5%로 평가 받는다. 단 오늘 첫 생방송의 경우엔 본선 진출자가 모두 다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온라인 사전 투표 5%가 반영되지 않고 심사위원 점수 40%에 생방송 시청자 투표 60%가 반영된다.
 
특히 예쁜 외모로 남자들의 환심을 샀던 투개월 김예림, 신지수, 이정아는 한층 더 물 오른 미모로 이번 생방송 무대를 통한 첫 만남에 대중들은 설렘마저 느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톱 9의 화려한 무대와 더불어 헤이즈-버스커버스커 중 마지막으로 본선에 합류하게 되는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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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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