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월 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탄2' 9월 30일 방송이 16.4%를 기록, 지난 9월 16일 기록한 최고기록 15.8%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는 부산과 서울 오디션 현장이 전파를 탔고, 첫 공개된 부산 오디션 현장에는 끼로 똘똘 뭉친 도전자들이 다수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기적의 오디션'은 3.4%, KBS '도전자'는 5.1%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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