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로 변신 '여전사 등극'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0.01 09: 11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경찰로 분했다.
나르샤는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군복을 연상케하는 의상과 경찰모와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다. 제복을 입은 나르샤에게서 여전사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번 '식스센스'의 무대의상이 파격적이면서도 색다르다. 매번 기대 중", "나르샤의 카리스마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신곡 '식스센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산다라박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