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우승 트로피 너무 무겁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0.03 18: 38

[OSEN=대구,지형준기자] 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진갑용이 KBO 구본능 총재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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