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이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수원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추진을 위해 KBO 구본능 총재를 예방,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김문수 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구본능 KBO 총재를 만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지와 수원 연고도시 선정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고 1200만 도민과 110만 수원시민의 프로야구 열기와 열정을 전했다./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