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수, 강렬한 붉은 재킷으로 '파격 변신'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0.05 11: 27

그룹 2PM의 준수가 감각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준수는 5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준수는 붉은 색이 인상적인 감각적인 재킷을 입고 독특한 표정으로 그동안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준수는 그동안 곡 '핫', '선샤인', '가지마' 등의 자작곡을 통해 뮤지션의 가능성을 인정받아왔다. 준수의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붉은 색의 대비가 인상적인 컷을 본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돌 가수를 넘어 뮤지션으로 늘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하는 Jun. K(준수)의 새로운 변신과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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