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허각, 다정하게 한컷 '귀요미 포스' 작렬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0.05 14: 58

방송인 현영과 가수 허각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현영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오의 희망곡'에 놀러온 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현영과 허각은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현영 각선미가 대단하다", "둘이 은근히 어울리네", "귀요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의 DJ를 맡고 있고, 허각은 KBS 2TV '불후의 명곡2'에 출연 중이다. pontan@osen.co.kr [사진] 현영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