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이대호-홍성흔,'이제는 좀 즐기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05 19: 10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롯데 이대호와 홍성흔이 땅콩을 먹으며 그라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롯데에 비해 한화는 LG,두산과 함께 5위 자리 다툼으로 물러설 수 없는 입장이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사도스키를, 한화는 양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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