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푼 오승환, '아시아 신기록은 다음 기회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0.05 21: 57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12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박한이가 내야땅볼로 물러나자 불펜에서 몸을 풀던 오승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오승환은 아시안 신기록 48S에서 도전중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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