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치어리더, '힘차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0.05 22: 25

LG와 삼성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시즌 18번째 맞대결에서 2-2 동점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삼성은 78승4무5패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반면 LG는 59승2무71패를 기록하며 한화와 함께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삼성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잇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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