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가 애용하는 태플릿 PC를 들고 네어 케어에 공을 들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선아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제 간다고 케어 꼭 해야한다며 퇴근도 안하고 손, 발 예쁘게 케어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해요. 익숙치 않아 맨날 손톱 다 깨져서오고!"라는 글을 남겼다. 직찍에 공개한 태플릿 PC에는 케어와 관련된 각종 사진들이 화면에 가득찼다. 이어 "오늘은 게릴라 데이트! 캬! 내일 드디어! '투혼' 개봉이다! 모두 극장으로 고고씽"이라며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최근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마친 김선아는 영화 '투혼'으로 관객을 만난다. happy@osen.co.kr 김선아 미투데이.
